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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구경/사찰기행

완주 위봉사

비로자나의 숲 2017. 5. 28. 21:14


오늘은 위봉사에 왔다.


동생이 어느날 독실한 신자가 되어서...


새차를 뽑더니 절에 가자고 해서...


어쨌건 안전운행 기원하러 절에 고고~~~~




요즘 나온 16:9 비율의 화면을 가진 폰으로 찍었더니 사진 결과물도 길쭉? 하게 나온다.


이 비율에 익숙해져야겠지... 


완주에 있는 추출산 위봉사.


위봉마을에 있다. 




포도리가 된 나의 동생은


절에 오니 얼른 참배하고 싶은지 앞서 걸었다.


일주문 지나 사천왕문 




사진이 좌우로 길게 나오니 좋은것 같기도 하군..


이것은 어쩌고 루인데..


눈을 뜨고도 읽을수가 없으니 이것을 까막눈이라고 하는 것인가. 



어쩌고 루에서 본 대웅전과 앞마당.


절이 참 정갈하다.



측면에서 본 모습.



대웅전 왼편에 있는 나한전.



지장전. 


어쩌고루에 있는 것이다.



탑과 소나무.


가끔 오고싶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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